김기수 "화이자 2차+독감 같이 맞아..숙제 끝낸 느낌"

김소연 2021. 10. 25. 15: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김기수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을 한번에 끝냈다고 밝혔다.

김기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이자 2차 독감예방 주사까지 맞았다"라며 "숙제 끝낸 느낌. 얼른 코로나 사라졌으면 좋겠다. 15분 대기 하고 있다. 다들 쳐다봐서 카메라 켜지도 못하고. 브이로그 힘들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수가 병원 대기실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송인 김기수가 코로나19와 독감 예방접종을 한번에 끝냈다고 밝혔다.

김기수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화이자 2차 독감예방 주사까지 맞았다"라며 "숙제 끝낸 느낌. 얼른 코로나 사라졌으면 좋겠다. 15분 대기 하고 있다. 다들 쳐다봐서 카메라 켜지도 못하고. 브이로그 힘들어"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기수가 병원 대기실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목에는 화이자라고 쓰인 목걸이를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기수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고생했다", "같이 맞아도 상관 없다던데 아프지 말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김기수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