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 소식] 천안시, 초중고 70명 '아동친화도시 위원' 위촉 등

이종익 2021. 10. 2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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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는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제2대 아동참여기구위원으로 초·중·고 학생 70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 협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근간으로 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운영한다.

초중고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 추진에 정책의 주인공인 아동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천안시의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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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산시, '취약 노동자' 안전한 일터 지킨다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아동친화도시 구축을 위한 제2대 아동참여기구위원으로 초·중·고 학생 70명을 위촉했다고 25일 밝혔다.

국제 협약인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근간으로 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천안시 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운영한다.

초중고 다양한 연령으로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 관련 정책 추진에 정책의 주인공인 아동의 관점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천안시의 정책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천안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권리에 대해 배우고 주변 아동권리 침해 사례를 살피는 등 정책제언 활동을 펼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아이들에게 위촉장을 전달 후 '아동이 묻고 박상돈 시장이 답한다'는 '아問박答!'을 진행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산시, '취약 노동자' 안전한 일터 지킨다

충남 아산시는 열악한 업무환경에 놓여있는 공동주택 취약 노동자의 건강과 노동환경 개선 등을 25일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아산배방LH4단지아파트 임차인대표회의와 '착한일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아산시가 지원하고 아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와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공동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초단기 계약으로 인한 고용불안 ▲지하공간에 있는 휴게시설 ▲입주민에 의한 갑질 문제 등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근무하는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들의 노동인권 보호 등을 위한 사업이다.

아산시는 올해 ‘공동주택 경비·청소노동자 인권 보호’를 목표로 관내 공동주택 9개소 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와 착한일터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파트 경비·청소종사자뿐만 아니라 지역 곳곳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모든 취약계층 노동자들의 출근길 발걸음이 조금 더 가벼워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일터 혁신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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