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조던 운동화 17억원에 팔려..최고가 경신
신윤하 기자 2021. 10. 25. 15:16
(파리 AFP=뉴스1) 신윤하 기자 = 24일(현지시간) 마이클 조던이 데뷔 후 신인 시절에 신었던 '1984년 나이키 에어쉽 운동화'가 약 150만달러(약 17억원)에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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