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산후조리원서 둘째 딸 '제니'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서 둘째 딸 제니와 함께하는 산후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정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 제니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점점 더 이뻐지고 있어요"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조리원천국 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정아는 출산 전, "요즘 베이비제니는 블핑 제니 언니를 보면서 태교 중이랍니다"라며 남다른 태교 방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서 둘째 딸 제니와 함께하는 산후조리원 일상을 공개했다.
정아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둘째 딸 제니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점점 더 이뻐지고 있어요" #올리비움산후조리원 #조리원천국 이라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정아는 출산 전, "요즘 베이비제니는 블핑 제니 언니를 보면서 태교 중이랍니다"라며 남다른 태교 방법을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현재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인 정아는 지난 2018년 전주 KCC 소속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아들을 출산해 당시에도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바 있다.
올리비움 산후조리원은 배용준·박수진, 하하·별, 소이현, 김성은·정조국, 정준호·이하정, 이윤지, 한채아, 김동현 등 유명연예인들이 다녀간 유명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졌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코비드19에 감염됐거나 백신 접종한 엄마의 모유 속에는 코비드19와 싸우는 항체 풍부
- 아동학대 피해아동 신상공개해도 괜찮을까?
-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 법대로 추진하고 아이돌봄 노동자 정규직화 실현해야"
- 아빠 육아휴직 바람에도 수출입은행·관세청·통계청·한국투자공사는 '무풍지대'
- 무용지물 취급 받던 소비자단체소송 활용성 높인다
- "애 키우다 보면 때릴 수도 있지? 아동학대 사회적 합의 아직 없어"
- [1분육아] 아이에게 '독'이 되는 잔소리 3가지
- "주부들이 집에서 논다고? 우리 없으면 사회 돌아가지 않아"
- "공황장애 증상, 자율신경실조증 조기발견과 치료 중요해"
- 국토부-서울시 '사전검토위' 여태껏 1회 개최·통과 후보지 4곳 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