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42세 출산+육아 힘들었나.. 결국 병원행 "몸이 만신창이"

임혜영 2021. 10. 25.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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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체력 저하로 결국 병원을 찾았다.

배윤정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이 만신창이라 수액 넣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병원을 방문해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쉴 틈 없는 육아 전쟁에 결국 배윤정은 수액을 맞게 되었으며 조금 수척해진 배윤정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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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체력 저하로 결국 병원을 찾았다.

배윤정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이 만신창이라 수액 넣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병원을 방문해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및 출산 후 임신 소양증, 탈모 등의 후유증은 물론 수면 부족, 산후우울증 증상까지 토로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쉴 틈 없는 육아 전쟁에 결국 배윤정은 수액을 맞게 되었으며 조금 수척해진 배윤정의 얼굴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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