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소국·조형·분재..경산시, 국화 4000점 선보인다

강병서 2021. 10. 25.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4000여점으로 꾸며진 국화전시회가 열린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화훼포장이 재배한 대국, 소국, 조형작 및 국화분재 등을 선보인다.

국화분재 교육 실습작인 국화분재작, 경산야생화연구회원의 야생화 전시 코너도 마련된다.

시는 가을 단풍과 더불어 국화 향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휴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삼성현역사문화공원에서 4000여점으로 꾸며진 국화전시회가 열린다.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계속된다.

경산시농업기술센터 화훼포장이 재배한 대국, 소국, 조형작 및 국화분재 등을 선보인다.

국화분재 교육 실습작인 국화분재작, 경산야생화연구회원의 야생화 전시 코너도 마련된다.

시는 가을 단풍과 더불어 국화 향기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여유와 휴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확인하고 입장을 허용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