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석, 60대에도 훈훈한 빵집 사장님..스카프에 앞치마까지

김명미 2021. 10. 25.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빵집 사장님' 정보석이 근황을 전했다.

정보석은 10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높고 푸르고 다소 쌀쌀했던 날씨가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날입니다. 휴일을 즐기기에 최고인 날.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올해로 61세인 정보석은 백발로 훈훈한 미중년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한편 정보석은 서울 성북동에 빵집을 개업해 운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빵집 사장님' 정보석이 근황을 전했다.

정보석은 10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은 높고 푸르고 다소 쌀쌀했던 날씨가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날입니다. 휴일을 즐기기에 최고인 날. 모두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와 앞치마, 스카프를 착용한 정보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훈훈한 셀카를 남긴 것.

올해로 61세인 정보석은 백발로 훈훈한 미중년 비주얼을 자랑 중이다.

한편 정보석은 서울 성북동에 빵집을 개업해 운영하고 있다.(사진=정보석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