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큰맘할매순대국, 신메뉴 '소뼈 맑은 해장국'으로 겨울철 공략

김종윤 기자 2021. 10. 25. 14: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은 올 4분기 첫 신메뉴 '소뼈 맑은 해장국'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달까지 목·금·토·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 영양식을 찾던 고객에게 소뼈 맑은 해장국이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음식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육수에 약재 더해 기력 회복 효과..배달의민족 3천원 할인 혜택
(사진제공=bhc)©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bhc가 운영하는 큰맘할매순대국은 올 4분기 첫 신메뉴 '소뼈 맑은 해장국'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메뉴는 소뼈를 고아낸 육수에 당귀·황기 등 몸에 좋은 약재를 넣고 장시간 끓여 기력 회복에 효과적인 메뉴다. 무와 양파 등 신선한 채소를 아낌없이 넣어 만든 담백한 국물이 특징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달까지 목·금·토·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뿐 아니라 식사류·도시락·안주류를 포함한 모든 메뉴에 할인을 적용한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갑자기 찾아온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 영양식을 찾던 고객에게 소뼈 맑은 해장국이 희소식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음식을 즐기면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