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볼빅 지분투자 검토해왔으나 미확정"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더네이쳐홀딩스(298540)는 지난 24일 보도된 ‘더네이쳐홀딩스, ‘골프공 제조사’ 볼빅 인수 추진’ 기사와 관련해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분투자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왔으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며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25일 공시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