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지역 특성화고 출신 특별채용 실시

박소정 기자 2021. 10. 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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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2021년도 정규직 신입행원 특별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부산지역 학교장이나 부산광역시교육청의 추천받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지원자에 한해 진행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을 우대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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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이 2021년도 정규직 신입행원 특별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부산지역 학교장이나 부산광역시교육청의 추천받은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지원자에 한해 진행된다. 추천서 접수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추천 받은 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실시한다.

BNK부산은행

모집분야는 개인금융 직군으로 ▲서류접수(학교장 추천) ▲AI면접 ▲종합면접 ▲최종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채용에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취업 지원 대상자,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등록 장애인을 우대하기로 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홈페이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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