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위드 코로나' 초안, 접종+미접종 99명, 접종·음성자 499명 집회·행사
박경훈 2021. 10. 25. 14: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역당국은 25일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 발표에서 현재 거리두기 4단계에서 금지된 행사를 최대 499명까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11월 초부터 6주(4+2주) 간 진행할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서는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100명 미만, 99명까지 행사가 가능하다.
접종자, 검사음성자 등으로만 이뤄졌을때는 500명 미만, 499명까지 행사가 가능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은 25일 ‘11월 초’ 단계적 일상회복 초안 발표에서 현재 거리두기 4단계에서 금지된 행사를 최대 499명까지 허용하겠다고 밝혔다.
11월 초부터 6주(4+2주) 간 진행할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1차 개편에서는 접종 여부와 관계 없이 100명 미만, 99명까지 행사가 가능하다. 접종자, 검사음성자 등으로만 이뤄졌을때는 500명 미만, 499명까지 행사가 가능하다.
2차 개편에서 접종자, 검사음성자 등으로만 이뤄졌을 경우에는 인원 제한을 없애고, 대규모 행사가 가능하다.
박경훈 (view@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KT 인터넷 먹통 한시간만에 순차 복구중…“대규모 디도스 공격”(상보)
- (영상)"안녕히 가세요" 주유기 안 빼고 출발한 차 '누구 과실?'
- “황무성 사퇴 지시있었을 것”...사준모, 이재명·유동규 檢 고발
- [르포]"달고나 맛보러 왔어요"…'오겜' 열풍에 휴일 맨해튼 들썩
- 유영,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 동메달…김예림 8위
- "혀 내밀고 조롱" 10대 성폭행 시도한 20대, 체포되자 한 행동
- ‘쿠팡서 유통기한 16년 지난 식용유 배송' 무슨 일?
- "法, 우협 승인"…에디슨모터스, 쌍용차 인수 9부 능선 넘었다
- 故이건희 1주기 '차분한 추도식'…'삼성 인재 요람'에 흉상 설치
- 文대통령 “일상회복 문턱”… 朴의장 “靑-국회 협력 이어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