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때 캐리어 하나에 닭가슴살만 가득..운동중독 남편, 어찌해야 하는지

신정인 기자 2021. 10. 2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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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트레이너이자 보디빌더로 활동 중인 남편의 '운동 중독'에 대해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최근 녹화에서 아내 신경선은 20살 때 대학 O.T에서 만난 남편 원종윤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신혼여행 때 남편이 다이어트 중이어서 캐리어 하나에 닭가슴살만 가득 채워서 가져갔다"며 "신혼여행 때 뭘 먹은 기억이 없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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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SKY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헬스 트레이너이자 보디빌더로 활동 중인 남편의 '운동 중독'에 대해 고민하는 아내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25일 오후 10시30분에 방송되는 채널A, SKY 예능 프로그램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스무 살 때 만나 17년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몸짱 부부'가 등장한다.

최근 녹화에서 아내 신경선은 20살 때 대학 O.T에서 만난 남편 원종윤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을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17년 동안 짝사랑하는 기분이다. 남편이 너무 무뚝뚝하다"며 "애정을 표현해줬으면 좋겠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이어 "신혼여행 때 남편이 다이어트 중이어서 캐리어 하나에 닭가슴살만 가득 채워서 가져갔다"며 "신혼여행 때 뭘 먹은 기억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MC홍진경은 "제대로 된 식당을 갔어야 하는데…그런 게 없었다고?"라며 귀를 의심했고, MC송진우도 "맛집 탐방 같은 건 전혀 못 한거네"라며 안타까워했다.

홍진경이 "여행의 절반이 먹는건데"라며 아쉬워하자 MC최화정은 "절반이 뭐냐, 80%다"라고 강조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홍진경은 "와인 한 잔에 스테이크 써는 분위기가 기본이잖아"라며 '먹는 즐거움'이 빠진 '몸짱부부'의 신혼여행에 놀라워했다.

아내 신경선은 "저 혼자 호텔에 남겨두고 남편은 운동하러 가서 하루에 3~4시간을 보냈다"며 남편에게 맞춰주다가 끝나버린 신혼여행에 대해 폭로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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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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