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 군 복무 후 첫 컴백..'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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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레오가 소집해제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또한 오는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레오의 곡명 '남아있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불러모으고 있다.
레오의 이번 컴백은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지난 2019년 공개한 '12월 꿈의 밤' 이후 약 2년만에 팬들을 만나는 것으로 그동안 레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같은 음악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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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빅스 레오가 소집해제 후 첫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25일 빅스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시크한 분위기의 커밍순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조명이 가득한 다크한 블루톤의 스튜디오에 빈 의자만 놓여져 있다. 또한 오는 11월 2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 레오의 곡명 '남아있어'라는 문구가 적혀있어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더 불러모으고 있다.
레오의 이번 컴백은 소집해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신곡이다. 레오는 지난 9월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쳤다. 지난 2019년 공개한 '12월 꿈의 밤' 이후 약 2년만에 팬들을 만나는 것으로 그동안 레오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선물같은 음악이 될 예정이다.
빅스의 메인보컬로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레오는 지난 2018년 솔로 데뷔 앨범 '캔버스'(CANVAS)를 시작으로 '있는데 없는 너' '더 플라워'(the flower) '뮤즈'(MUSE) '올 오브 미'(All of me) '12월의 꿈의 밤' 등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내 왔다.
또한 레오는 '풀 하우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더 라스트 키스'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컬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도 눈도장을 직었다. 오는 11월 공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프랑케슈타인'에도 출연을 확정지었다. 앙리 뒤프레와 빅터 피조물인 괴물 역까지 1인 2역을 맡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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