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 화파의 대표 작가 네오 라우흐와 로사 로이
박진희 2021. 10. 25. 13:21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라이프치히 화파의 대표 작가 네오 라우흐(Neo Rauch)와 로사 로이(Rosa Loy)가 '경계에 핀 꽃' 전시를 앞둔 25일 서울 강서구 스페이스K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28일부터 2022년 1월 16일까지 예정되어 있다. 2021.10.25.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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