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서동주 "한 달 수입? 가족 모두 용돈 챙겨드릴 정도"

손진아 2021. 10. 25. 13: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쇼' 서동주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또한 서동주는 직장 업무와 방송일로 바쁜 24시간을 전하는가 하면 박명수가 한 달 수입을 묻자 "배달을 자주 시켜먹고, 엄마와 할머니, 동생까지 용돈을 다 챙겨드릴 정도다"라고 겸손한 대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구에 무슨 129?'에서 MC로 활약 중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에 최정예 멤버로 선정되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쇼’ 서동주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서동주는 25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이날 서동주는 박명수와 친근하게 인사를 나누며 스튜디오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고, 바쁜 근황을 전해 청취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라디오쇼’ 서동주가 한 달 수입을 공개했다.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또한 서동주는 직장 업무와 방송일로 바쁜 24시간을 전하는가 하면 박명수가 한 달 수입을 묻자 “배달을 자주 시켜먹고, 엄마와 할머니, 동생까지 용돈을 다 챙겨드릴 정도다”라고 겸손한 대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MIT 공대 수학과에 편입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밤도 여러 번 새고 열심히 했다”라고 전하는 것은 물론, “공부가 재미있었다. 하다 보니 요령이 생겨 공부가 쉽게 느껴지더라”라고 언급, 뇌섹녀의 면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12시간 앉아서 공부하기도 했다”라 언급하며 아이비리그를 거치게 된 비결을 전하는가 하면, 방송 일에 대한 만족과 즐거움을 드러냈다.

한편, ‘지구에 무슨 129?’에서 MC로 활약 중인 서동주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올스타전에 최정예 멤버로 선정되면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