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날 친척들 만남 느낌!'..삼성화재 황승빈 옛동료들과 첫 만남 분위기는? [O!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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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황승빈이 지난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친정팀 식구들을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경기는 삼성화재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세트스코어 3대0(26-24, 25-19, 25-23) 셧아웃 승리하며 2019년 10월 22일 인천 경기 이후 731일 만에 대한항공전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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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삼성화재 황승빈이 지난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시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친정팀 식구들을 처음으로 만났다.
이날 경기는 삼성화재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세트스코어 3대0(26-24, 25-19, 25-23) 셧아웃 승리하며 2019년 10월 22일 인천 경기 이후 731일 만에 대한항공전 승리를 맛봤다.
한편 황승빈은 지난 6월 초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화재 유니폼을 갈이입었다. 경기 이후 "경기 전 명절날 친척들을 만난 느낌이었다. 너무 반겨주니 기분 좋았다"면서도 "어느 팀을 만나든 잘해야하고 이겨야겠다는 마음은 똑같다. 다만 이날은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고, 대한항공이라서 더 이기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경기 전후 황승빈이 옛동료들과의 만남을 영상으로 담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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