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5년째 무용영화제 홍보대사 위촉[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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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예지원이 5년 연속 서울무용영화제의 얼굴이 됐다.
25일 서울무용영화제(Seoul Dance Film Festival·SeDaFF) 측은 "올해에도 배우 예지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의 공식슬로건 '영화와 춤추다'처럼 관객들과 함께 자유롭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무용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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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무용영화제(Seoul Dance Film Festival·SeDaFF) 측은 "올해에도 배우 예지원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앞서 2017년부터 SeDaFF 홍보대사로 활약해온 그는 올해에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 직접 출연 및 촬영까지 하는 열의를 보였다.
예지원은 "매년 영화제를 참여할 때마다 댄스필름이 발전하며, 하나의 영화장르로 자리매김을 확고히 해간다는 것이 느껴진다"며 "대중에게 댄스필름이라는 장르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참신한 작품을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제5회 서울무용영화제의 공식슬로건 '영화와 춤추다'처럼 관객들과 함께 자유롭게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무용영화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아트나인에서 개최된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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