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토리, 넷플릭스와 드라마 방영권 라이센스 공급계약
이은정 2021. 10. 25. 10:53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에이스토리(241840)는 넷플릭스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용우’ 방영권 라이센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1년 10월25일부터 2032년 5월31일까지다. 확정 계약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회사 측은 “공시 유보사유는 경영상 비밀 유지”라며 “유보기한은 2032년 5월31일까지다”고 전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카오페이 90만원이면 누구나 1주씩…한주라도 더 받으려면?
- '김구라 아들' 그리 "친구의 친구, 백신 맞고 사망"
- "혀 내밀고 조롱" 10대 성폭행 시도한 20대, 체포되자 한 행동
- 1박2일, K배우 김선호 지우기 '통편집·출연자 명단 삭제'
- “사직서 써라, 박살난다”...화천대유 세워진 날 녹취록 공개
- 197승부터 200승까지 고진영이 해냈다..LPGA 통산 200승 새 역사
- "어릴 때 돈 뺏겨"…고교생 된 쌍둥이, 성인 보복폭행 '발칵'
- 공무원·군인연금 부담 더한 국가부채 2000兆…"연금개혁 시급"
- “월급 빼곤 다 올랐다”..위드 코로나 앞두고 고삐풀린 밥상물가
- 밀폐된 생수에 구더기 우글우글…中 '국민 생수'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