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류준열 "종영, 시원하지 않고 섭섭하기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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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인간실격' 종영에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류준열로 보이는 캐릭터 그림과 '강재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찰칵'이라는 문구가 '인간실격'의 종영을 실감하게 한다.
류준열은 '인간실격'에서 결국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남자 강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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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섭섭하냐 묻길래 섭섭하다고만 했다. 시원하지 않다. 섭섭하기만하다.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인간실격' 종영 기념 케이크 위에 그려진 데코레이션이 눈길을 끈다. 류준열로 보이는 캐릭터 그림과 ‘강재와 행복했던 순간들을 찰칵’이라는 문구가 ‘인간실격’의 종영을 실감하게 한다.
전도연, 류준열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은 지난 24일 16회로 막을 내렸다. 류준열은 ‘인간실격’에서 결국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남자 강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재 덕분에 행복했어요”, “강재야 어디서든 행복하자. 나의 가을은 강재 덕분에 행복했으니”, “인간실격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류준열을 격려했다.
[한지수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류준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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