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위드 코로나 앞두고 '베이비&키즈페어' 연다

김종윤 기자 2021. 10. 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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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2021 하반기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인터파크는 하기스·블루래빗·아가방을 포함한 약 70개 유아동 대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정혜련 인터파크 리빙팀 담당자는 "대규모 오프라인 유아동 박람회의 축소로 아쉬움이 크다"며 "온라인에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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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위한 특가 상품 판매
(사진제공=인터파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인터파크는 25일부터 이틀 동안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한 '2021 하반기 베이비&키즈페어'를 연다고 밝혔다.

최근 위드 코로나 기대감으로 어린이 특화 서비스와 시설을 갖춘 숙박 예약율이 증가하고 있다.

인터파크는 하기스·블루래빗·아가방을 포함한 약 70개 유아동 대표 브랜드의 제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또 인기 어린이 전시∙체험 특가 상품으로 Δ짱구페스티벌 짱구야 캠핑가자! Δ경남고성 공룡 엑스포 Δ샌드캐슬, 꿈의 건축을 특가에 준비했다.

정혜련 인터파크 리빙팀 담당자는 "대규모 오프라인 유아동 박람회의 축소로 아쉬움이 크다"며 "온라인에서 편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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