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文 "한국판 뉴딜은 세계적 주목..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원동력"

강동효 기자 2021. 10. 25. 10: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선도형 경제 방안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했다"며 "우리가 먼저 걷기 시작한 한국판 뉴딜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세계가 함께 가는 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역량은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며 "강한 디지털 역량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 주력품목이 수출을 주도하고 경제회복을 넘어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서울 여의도 국회에 도착, 이춘석 국회사무총장의 영접을 받으며 국회 본관으로 향하고 있다./권욱기자
[서울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선도형 경제 방안으로 ‘한국판 뉴딜’을 강력히 추진했다”며 “우리가 먼저 걷기 시작한 한국판 뉴딜은 세계의 주목을 받았고 세계가 함께 가는 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역량은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강력한 원동력이 됐다”며 “강한 디지털 역량과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 주력품목이 수출을 주도하고 경제회복을 넘어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동효 기자 kdhy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