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文대통령 "북핵 위기, 평화의 문 여는 반전 계기 삼아"

이정현 2021. 10. 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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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북핵 위기는 평화의 문을 여는 반전의 계기로 삼았다.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역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내며 평화의 물꼬를 텄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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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대화와 외교를 통해 한반도에 평화와 번영을 위한 새로운 질서가 만들어지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북핵 위기는 평화의 문을 여는 반전의 계기로 삼았다. 세 차례 남북 정상회담과 역사상 최초의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내며 평화의 물꼬를 텄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정현 (sei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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