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역대급 쇼핑 지원금 걸고 '수퍼 세이브 위크' 연다

김종윤 기자 2021. 10. 2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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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가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300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수퍼 세이브 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컬리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이라면 아무런 조건 없이 적립금 쿠폰을 받는다.

마켓컬리는 매일 최대 100만원 상당 적립금을 주는 행사도 마련했다.

마컷컬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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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최대 100만원 제공
(사진제공=마켓컬리)©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마켓컬리가 25일부터 일주일 동안 300억원 규모의 쇼핑 지원금을 제공하는 '수퍼 세이브 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에선 컬리를 한 번이라도 이용한 고객이라면 아무런 조건 없이 적립금 쿠폰을 받는다. 해당 적립금은 수퍼 세이브 위크 기간 동안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마켓컬리는 매일 최대 100만원 상당 적립금을 주는 행사도 마련했다. 매일 오후 3시마다 추첨을 통해 100만원(1명)과 3만원(30명)의 당첨자를 공개한다.

또 인기 상품을 매일 오전 11시마다 상품 4개를 공개하고 특가로 판매한다. 이밖에 카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마컷컬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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