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근황 보니, 민낯이 이렇게 예쁠 일?

배우 신민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사진=신민아 인스타그램

tvN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으로 열연한 배우 신민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신민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강"이라며 짤막한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신민아는 민낯에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한 채 길거리를 거닐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굴욕 없는 미모로 청순한 매력을 뽐내는 등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최근 종영한 '갯마을 차차차'에서 윤혜진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차기작으로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를 확정, 6년째 열애 중인 배우 김우빈 등과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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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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