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엔터 대표♥' 김영아, 150평대 일본집 최초 공개..도쿄 중심가 위치(프리한닥터M)

송오정 2021. 10. 25.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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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모델 김영아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10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 닥터M'의 '프리한 스타' 코너에서는 배우 겸 모델 김영아의 프리한 일상이 공개됐다.

김영아는 일본에서 유명 모델로 활동하며 12살 연상 대표 엔터테인먼트 시바 코타로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과 일본에서 생활 중이다.

일본 도쿄 중심가에 위치한 김영아 부부의 러브하우스는 150평 규모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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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배우 겸 모델 김영아 부부의 집이 최초 공개됐다.

10월 25일 방송된 tvN STORY '프리한 닥터M'의 '프리한 스타' 코너에서는 배우 겸 모델 김영아의 프리한 일상이 공개됐다.

김영아는 일본에서 유명 모델로 활동하며 12살 연상 대표 엔터테인먼트 시바 코타로 대표이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 1명과 일본에서 생활 중이다.

일본 도쿄 중심가에 위치한 김영아 부부의 러브하우스는 150평 규모를 자랑한다. 긴 복도를 지나 거실에는 큰 소파가 자리하고 있었다. 또한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백화점 부럽지 않은 신발장과 명품이 즐비한 옷방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tvN STORY '프리한 닥터M'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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