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바람의 그린뉴딜'..균형발전박람회 제주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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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시 탈춤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없이 혁신 성장동력을 키우는 청정 미래도시 구현, 저탄소 정책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선도지역형 그린뉴딜 정책, 제주의 내일을 바꾸는 휴먼 뉴딜 정책을 중점 홍보한다.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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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경북 안동시 탈춤공연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제주전시관을 운영한다.
도는 '빛과 바람으로 그린 뉴딜, 카본 프리 아일랜드 제주(Carbon Free Island JEJU)를 주제로 전시관을 운영한다.
전시관에서는 온실가스 배출없이 혁신 성장동력을 키우는 청정 미래도시 구현, 저탄소 정책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선도지역형 그린뉴딜 정책, 제주의 내일을 바꾸는 휴먼 뉴딜 정책을 중점 홍보한다.
카본 프리 아일랜드 계획에 따라 ▲바람으로 달리는 전기차 ▲전기차 선도도시 사업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 센터 등도 소개한다.
박람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regionsweek.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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