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첫 예능형 라방 '유리한 거래'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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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은 오는 27일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유리한 거래'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J ENM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부문이 함께 기획·제작됐다.
CJ온스타일은 유리한 거래를 시작으로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TV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 온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메인 유통 채널로 급부상한 유튜브·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차별화한 모델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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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CJ온스타일은 오는 27일 예능형 라이브커머스 프로그램 '유리한 거래'를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CJ ENM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부문이 함께 기획·제작됐다.
첫날 방송에선 향 제품 브랜드 '테일러센츠'를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추가 구성품까지 제공하는 역대급 조건을 선보일 예정이다.
CJ온스타일은 유리한 거래를 시작으로 콘텐츠 커머스 영역을 TV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에도 고객 취향 맞춤 브랜드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CJ 온스타일 관계자는 "최근 메인 유통 채널로 급부상한 유튜브·라이브커머스를 연계한 콘텐츠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 차별화한 모델을 시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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