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어린이 통학환경 개선 위한 'H-스쿨케어 캠페인' 실시
현대차는 25일 전국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H-스쿨케어 캠페인'을 통해 보조한다고 밝혔다. H-스쿨케어 캠페인은 현대차의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해 어린이들의 통학 이동수단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먼저 현대차는 ‘통학차량 케어 서비스’로 학교에서 어린이 통학 차량으로 사용 중인 ▲스타리아 ▲스타렉스 ▲카운티 ▲에어로타운·그린시티 등 현대 차종에 대한 무상 방문 점검 및 진단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통학 안전과 직결되는 전자시스템 고장, 엔진룸 상태 및 기능, 타이어 공기압 등에 대한 점검은 물론 와이퍼 블레이드, 워셔액, 냉각수, 오일 등 주요 소모품의 무상 교환도 포함한다.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통학 차량 실내 공기 항균도 실시할 예정이다.
‘H-스페셜 무브먼트 프로젝트’는 서울 시내 특수학교의 통학차량 및 전동휠체어 구입을 위한 기부금 후원으로 이동권이 취약한 아동들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기존 보유 차량의 내구연한, 차량 운영 상황 등 소정의 심사기준을 통해 사전 선정된 ▲나래학교 ▲밀알학교 ▲다니엘학교 3개교는 현대차가 기부한 1억5000만원으로 필요에 맞게 개조한 장애인 전용 통학차량(스타리아)을 구입하게 된다. 각 학교는 전동휠체어 또는 일반 휠체어도 제공받을 수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일상으로 복귀를 앞두고 등교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금은 어느 때 보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이동수단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H-스쿨케어 캠페인을 연례화하는 등 아동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소현 매경닷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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