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괴로워하는 배드민턴 안세영

민경찬 2021. 10. 2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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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덴세=AP/뉴시스] 안세영이 24일(현지시간)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와의 경기 중 부상으로 괴로워하고 있다. 안세영은 세트스코어 1-2(21-18 23-25 5-16) 상황인 3세트에 허벅지 부상으로 기권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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