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 그랑프리 1차 클린 연기로 동메달
민경찬 2021. 10. 25. 08:24
[라스베이거스=AP/뉴시스] 유영이 24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21~22 국제빙상연맹(ISU)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스케이트 아메리카' 여자 프리 프로그램에 출전해 연기하고 있다. 전날 쇼트 프로그램 5위를 기록했던 유영은 이날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는 연기를 펼치며 총점 216.97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받았다. 2021.10.2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황혜영 "방송서 쇼했다고? 30년간 병원 다니며 약 먹어"
- 율희, 이혼 6개월 만에 새 남친? "오해가 인신공격으로"
- 정시아♥백도빈 아들, 중3인데 키가 183㎝…폭풍성장 근황
- 고소영 "나이 50 넘으니 미운 살 붙어…다이어트약 먹는다"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아찔 수영복…관능미 폭발
- 김계란, 교통사고로 머리·어깨 골절 "꽤 길게 휴식"
- 바다 "11세 연하 남편 고백 튕겨…결혼 두려웠다"
- 안영미 "남편 스킨십 불만…천박했으면"
- 교감 뺨 때린 초등생, 이번엔 자전거 훔치다 걸려
- 母 호적에 없는 이상민 "친동생 있다고?"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