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 볼에 뽀뽀하는 아들 공개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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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동영상 2개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티셔츠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의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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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전 JTBC 아나운서가 아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조수애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짧은 동영상 2개를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티셔츠에 모자를 쓴 편안한 차림의 남편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파란색 티셔츠를 입은 아들은 아빠 옆에 꼭 붙어 주변 물건을 이용해 노는가 하면 아빠를 뒤에서 껴안고는 볼에 뽀뽀를 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수애와 박서원은 1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8년 12월 결혼, 이듬해 5월에 아들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인스타그램 게시글 삭제 등의 이유로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올해 초부터 함께 지내는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조수애는 과거 불거졌던 불화설에 대한 직접 해명을 하지는 않았으나 간접적으로 애정 전선에 문제가 없음을 알려온 바 있다.
조수애의 남편 박서원 대표는 1979년생으로 두산 계열사인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현재 지큐, 보그, 얼루어 등의 패션지가 있는 두산매거진 대표이사로 근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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