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X이세희 포옹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30% 벽 넘었다

이민지 2021. 10. 25.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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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와 아가씨'가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시청률 26.8%에 비해 3.6%P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29.7%를 넘어선 기록이다.

한편 이날 종영한 '인간실격'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43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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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시청률 30%를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월 2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0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30.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회 시청률 26.8%에 비해 3.6%P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29.7%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국(지현우 분)은 박단단(이세희 분)을 향한 오해를 풀었고 두 사람의 포옹이 그려졌다.

한편 이날 종영한 '인간실격'은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2.435%를 기록했다.(사진=지앤지프로덕션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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