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천년 홍수에도 끄떡없게 강하천 정리에 박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치산치수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사업'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사방야계공사의 모범사례로 강동군을 들었다.
신문은 강동군 일꾼들이 "천년 홍수에도 끄떡없게 자기 지역의 산과 강을 전변시키기 위하여 사방야계공사와 강하천 정리를 비롯한 치산치수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치산치수는 나라의 백년지계를 도모하는 중장기적인 사업'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신문은 사방야계공사의 모범사례로 강동군을 들었다. 신문은 강동군 일꾼들이 "천년 홍수에도 끄떡없게 자기 지역의 산과 강을 전변시키기 위하여 사방야계공사와 강하천 정리를 비롯한 치산치수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흥국, 체포 저지 집회 등장 "내 별명 '계엄나비'…윤석열 지키자"
- "입양 딸 10년 전 가출했는데 빚 독촉장 날아와…파양할 수 있나"
- "안경 씌웠더니 홍준표와 똑같다"…동대구역 박정희 동상, 철거 민원 등장
- 하루 15시간 스리잡 '16살 가장' 대학 간다…"오랜 꿈 응급구조학과 합격"
- 무안공항 400만원 선결제했는데…카페, 100만원 팔고 "끝났다" 시끌
- '애경 3세' 채문선, 유튜브 돌연 폐쇄…'제주항공 모회사' 몸 낮추기?
- 다 깨진 캐리어에 '탄 냄새'…계단 난간 부여잡고 또 무너진 유가족
- 아파트 거실에 닭 수십 마리 '푸드덕'…양계장 만든 세입자 경악
- "어르신 무시하나"…MBC '오늘N' PD 무례 논란에 시청자들 비판
- 정혜선 "20대 때 액션 배우 박노식과 키스신…50년 전엔 실제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