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민 "♥마이클 첫인상? 파란 눈 신기"..김원효도 감탄한 훈훈함(건강청문회)[결정적장면]

송오정 2021. 10. 25. 05: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성민의 남편 마이클이 10년 전 배우 못지않은 호남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36회에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과 그의 남편 마이클 엉거 부부가 출연했다.

웨딩사진 속 마이클의 10년 전 모습을 본 패널들은 "완전 잘생기셨다", "옆모습이 완전 톰 크루즈다"라며 감탄했다.

한편 임성민의 남편은 영상 전공 대학원 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송오정 기자]

임성민의 남편 마이클이 10년 전 배우 못지않은 호남형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36회에 결혼 10년 차 아나운서 출신 배우 임성민과 그의 남편 마이클 엉거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의 러브 하우스가 공개됐다. 방과 거실 한 가득 책으로 가득 찬 러브하우스에는 책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이 곳곳에 놓여있었다. 웨딩사진 속 마이클의 10년 전 모습을 본 패널들은 "완전 잘생기셨다", "옆모습이 완전 톰 크루즈다"라며 감탄했다.

임성민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당시 첫 인상에 대해 "처음 봤을 때 키가 진짜 커 와 서양사람을 볼 기회가 없어서 눈도 파랗고 신기하게 생겼다 싶었다"라고 털어놓았다.

한편 임성민의 남편은 영상 전공 대학원 교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