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2021년은 '0(도)' 아니면 '99(모)'..제이스저널 "2022년에는 나아질 것"

장성훈 2021. 10. 25. 05: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년은 기복이 심한 시즌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토론토 팬 사이트 제이스저널은 25일(한국시간) 토론토 투수들의 2021시즌을 총평하면서 류현진에 대해 "어떤 날은 '99점'으로 호투했지만, 어떤 날은 '0점'으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중간 중간 부상을 입은 바 있는 류현진이 푹 쉬고 재활을 잘 하면 2022시즌에는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현진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021년은 기복이 심한
시즌이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토론토 팬 사이트 제이스저널은 25일(한국시간) 토론토 투수들의 2021시즌을 총평하면서 류현진에 대해 "어떤 날은 '99점'으로 호투했지만, 어떤 날은 '0점'으로 부진했다"고 평가했다.

기복이 심했다는 것이다.

이 사이트는 "류현진은 1년 내내 전투를 했다"면서 5할 승률에서 4승이 많은 14승 10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중간 중간 부상을 입은 바 있는 류현진이 푹 쉬고 재활을 잘 하면 2022시즌에는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report@maniareport.com

Copyright © 마니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