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한 손흥민-케인, '최다 합작골' 실패..웨스트햄에 덜미
이지은 2021. 10. 25. 01:21
손흥민이 풀타임 출전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이 웨스트햄에 덜미를 잡히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토트넘은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0대1로 패했습니다.
최다 합작골 기록에 한 골을 남겨둔 손흥민과 케인 듀오는 침묵했습니다.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한 손흥민은 평점 6점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은 리그 6위로 내려앉았습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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