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박나래&윤승아의 '빅드래곤3층집'에 덕팀도 공격 포기!

김민정 2021. 10. 25. 00: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나래와 윤승아가 찾아낸 매물에 덕팀도 공격을 하지 못했다.

박나래와 윤승아는 춘천시 동면 만천리로 매물을 찾아 나섰다.

덕팀도 공격할 의지를 잃게 만드는 멋집 뷰가 계속 나왔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윤승아가 인턴 코디로, 덕팀은 세븐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나래와 윤승아가 찾아낸 매물에 덕팀도 공격을 하지 못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10월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퇴직한 아버지를 위한 집을 찾는 두 딸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박나래와 윤승아는 춘천시 동면 만천리로 매물을 찾아 나섰다. 춘천시내까지 차로 10분, 병원, 도서관 등도 차로 10분 거리였다.

박나래는 “집주인이 설계를 했고 시공까지 했다. 믿음이 간다”라며 장점을 내세웠다. 박나래 말처럼 매물은 곳곳이 세밀하고 세심하게 설계돼있었다.

마당은 현무암데크에 바비큐존과 커피존까지 구분할 수 있을 정도였다. 커피존의 태양광조명에 박나래는 “집으로만 쓰기 아까울 정도다”라며 자랑했다.

1층 거실의 통창은 픽스되어 액자처럼 꾸며졌고, 한쪽은 펫도어가 설치됐다. 문지방이 없어 반려견과 나중에 태어날 손주들도 안전하다는 판단이었다.

2층에서 바라보는 뷰 역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덕팀마저 넋을 잃고 바라만 보자 세븐은 “우리는 공격 안 하냐”라고 나섰다. 덕팀도 공격할 의지를 잃게 만드는 멋집 뷰가 계속 나왔다.

3층까지 오르면서 윤승아는 “계단 오를수록 새로운 뷰가 펼쳐진다”라며 감탄했다. 3층은 서재로 쓰기 좋았고 테라스는 커피를 마시며 즐기기 좋은 멋진 뷰가 펼쳐져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윤승아가 인턴 코디로, 덕팀은 세븐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