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vs 살라' 맨유 vs 리버풀, 선발 라인업 공개
김영훈 온라인기자 2021. 10. 24. 23:43
[스포츠경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리버풀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두 팀은 25일 오전 12시 30분(한국시간) 잉글랜드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2021-2022 시즌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일정을 소화한다. 현재 맨유(승점 14점)는 4승 2무 2패로 리그 6위를 기록, 리버풀(승점 18점)은 5승 3무로 한 경기 더 치른 맨체스터 시티에게 밀려 리그 3위에 올라있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선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마커스 래시포드-브루노 페르난데스-메이슨 그린우드, 프레드-스콧 맥토미니, 루크 쇼-해리 매과이어-빅터 린델로프-아론 완 비사카, 다비드 데 헤아가 출전한다.
원정팀 리버풀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디오구 조타-호베르투 피르미누-모하메드 살라, 제임스 밀너-조던 헨더슨-나비 케이타, 앤드류 로버트슨-페어질 반 다이크-이브라히마 코나테-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나선다.
이번 경기 주목할 점은 양 팀 해결사들 간의 대결이다. 맨유는 리그부터 유럽대항전까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극적인 득점으로 팀의 구세주가 된 호날두가 최전방을 책임지며, 리버풀은 최근 11경기 12골·4도움으로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 중인 살라가 그 주인공이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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