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스파 '새비지' 앵콜 영상..음원 씹어먹은 라이브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입력 2021. 10. 24.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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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을 틀었나 싶을 정도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새비지'(Savage)로 1위에 오른 에스파.

이어 "마이(에스파 팬덤)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넥스트 레벨'과 '새비지'로 동시에 1위 후보 올라 너무 감사하다. 보고 싶다"고 전했다.

에스파의 첫 미니앨범 '새비지'는 발매 15일 만에 음반 판매량 51만장을 돌파,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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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인기가요’ 에스파 ‘새비지’ 앵콜 영상…음원 씹어먹은 라이브

음원을 틀었나 싶을 정도다. 그룹 에스파(aespa)가 완벽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새비지’(Savage)로 1위에 오른 에스파. 이들은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수만 사장님, 유영진 이사님 우리 1등 했으니 고기 사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마이(에스파 팬덤)들 너무 감사하고 사랑한다. ‘넥스트 레벨’과 ‘새비지’로 동시에 1위 후보 올라 너무 감사하다. 보고 싶다”고 전했다.

방송 이후 S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에스파의 ‘앵콜캠’이 공개됐다. 시간 관계상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비지’ 앵콜을 완곡으로 담은 영상이었다. 에스파는 음원을 씹어먹은 듯 놀라운 가창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에스파의 첫 미니앨범 ‘새비지’는 발매 15일 만에 음반 판매량 51만장을 돌파,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와 ‘아티스트 100’에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첫 진입했다. 국내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 각종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를 휩쓸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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