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실격' 박병은, 전도연 휴대전화서 류준열 메시지 봤다[별별TV]

이종환 기자 2021. 10. 24. 23: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간실격'에서 배우 박병은이 전도연의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에서는 정수(박병은 분)이 부정(전도연 분)이 강재(류준열 분)와 연락하고 있음을 알게된 장면이 그려졌다.

정수는 역할대행 명함에서 찾은 전화번호로, 부정이 끝집 청년(강재)과 연락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뒤이어 부정이 휴대전화 알람 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왔고, 정수는 창숙(박인환 분)의 전단지 알람이 울렸다고만 언급하며 강재의 메시지를 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종환 기자]
/사진=JTBC '인간실격' 방송화면 캡쳐
'인간실격'에서 배우 박병은이 전도연의 휴대전화를 보게 됐다.

24일 오후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에서는 정수(박병은 분)이 부정(전도연 분)이 강재(류준열 분)와 연락하고 있음을 알게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수는 우연히 부정의 휴대전화에서 '끝집'이라는 이름으로 메시지가 온 것을 발견했다. 이에 정수는 엘리베이터에서 만났던 강재를 떠올렸다. 정수는 역할대행 명함에서 찾은 전화번호로, 부정이 끝집 청년(강재)과 연락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뒤이어 부정이 휴대전화 알람 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왔고, 정수는 창숙(박인환 분)의 전단지 알람이 울렸다고만 언급하며 강재의 메시지를 숨겼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기러기 부부' 손태영, ♥권상우 앞 싸늘한 표정..왜?
김영아, 日엔터 거물과 결혼..도쿄 150평 아파트 공개
현아, 지인 결혼식서 부케 받았다…♥던과 결혼임박?
'낙태 종용' 김선호, 조한철 SNS에 숨어서 등장? '띠용'
'현빈♥' 손예진, 커플룩 입더니 이번엔..'오징어 게임'
이병헌♥이민정, 470만원 D사 가방 메고..아들도 공개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