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 '오징어 게임' 정호연·김주령과 환한 미소.."미녀 삼총사"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1. 10. 24.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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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미녀 삼총사가 재회했다.

배우 이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어요. 미녀 삼총사"란 글과 함께 배우 정호연, 김주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눈을 찡긋하며 밝게 웃는 이유미, 정호연, 김주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호연은 지영과 게임을 하며 마음을 터놓는 새벽 역을, 김주령은 사기 전과 5범 한미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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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미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의 미녀 삼총사가 재회했다.

배우 이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즐거웠어요. 미녀 삼총사"란 글과 함께 배우 정호연, 김주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향해 눈을 찡긋하며 밝게 웃는 이유미, 정호연, 김주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유미 인스타그램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유미는 '오징어 게임'에서 지영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정호연은 지영과 게임을 하며 마음을 터놓는 새벽 역을, 김주령은 사기 전과 5범 한미녀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유미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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