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라♥' 윤종신, 헉 소리 나는 집 공개 "마당+부엌 같이 있는 집 제일 원했다"(집콘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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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이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tvN '집콘 라이브'에서는 윤종신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윤종신은 "2012년에 이사 와서 살고 있는 집이다. 제가 제일 바라던 집이 마당과 부엌이 같이 있는 집이다. 가족들이 가장 자주 모이는 곳이 식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집에 손님을 자주 초대하는 편이냐고 묻자 윤종신은 "(초대하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 집 밖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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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윤종신이 으리으리한 집을 공개했다.
10월 24일 방송된 tvN '집콘 라이브'에서는 윤종신이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윤종신은 "2012년에 이사 와서 살고 있는 집이다. 제가 제일 바라던 집이 마당과 부엌이 같이 있는 집이다. 가족들이 가장 자주 모이는 곳이 식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종신은 "한 10년 가까이 됐을 때 초대해서 노래도 하고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고 전했다.
집에 손님을 자주 초대하는 편이냐고 묻자 윤종신은 "(초대하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 집 밖을 더 좋아한다"고 말했다.
윤종신은 온 집에 있는 테이블, 의자를 모으고 발코니는 비워 가족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었다. 윤종신은 "'좋니'는 안 해도 될 것 같아. 옛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가정에서 하는 건 좀"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집콘 라이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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