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발' 토트넘, 웨스트햄과 전반 박빙 0-0

김재민 입력 2021. 10. 24.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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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의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전반 24분 손흥민이 문전으로 쇄도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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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발 출전했고 토트넘의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10월 24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 나섰다.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손흥민은 2선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홈 팀 웨스트햄이 경기 초반을 주도했다. 전반 7분 포르날스의 아크로바틱한 발리는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 11분 은돔벨레가 박스 안에서 주마와의 경합 후 넘어졌지만 페널티킥은 선언되지 않았다.

전반 중반 토트넘의 속공이 살아났다. 전반 19분 손흥민이 케인의 롱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수비수 4명과 경합하며 볼을 빼줬지만 모우라의 터닝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 24분 손흥민이 문전으로 쇄도해 슈팅까지 만들었지만 골키퍼가 선방했다.

두 팀의 공방이 이어졌다. 전반 34분 수첵의 헤더는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전반 43분 케인의 타점 높은 헤더는 골키퍼 파비안스키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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