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라인업] '데파이-피케vs벤제마-알라바'..엘 클라시코 선발 명단 발표

하근수 기자 입력 2021. 10. 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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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가장 치열한 더비 매치가 펼쳐진다.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는 22명의 선수들이 공개됐다.

스페인은 물론 유럽 축구 최고의 라이벌 매치 엘 클라시코가 킥오프를 앞두고 있다.

주중에 벌어진 샤흐타르 원정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둔 만큼 엘 클라시코 역시 승리로 장식해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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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르셀로나

[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축구계 가장 치열한 더비 매치가 펼쳐진다. 엘 클라시코에 출전하는 22명의 선수들이 공개됐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는 24일 오후 11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 누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맞대결을 벌인다. 양 팀 모두 2경기씩 덜 치른 가운데 레알은 승점 17점(5승 2무 1패)으로 3위에, 바르셀로나는 승점 15점(4승 3무 1패)으로 8위에 위치하고 있다.

홈팀 바르셀로나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최전방에는 안수 파티, 멤피스 데파이, 세르지뇨 데스트가 투입돼 레알의 골문을 노린다. 중원에는 파블로 가비, 세르히오 부스케츠, 프랭키 더 용이 버틴다. 4백은 호르디 알바, 에릭 가르시아, 헤라르드 피케, 오스카 밍구에사가 포진하며 골문은 테어 슈테켄이 지킨다.

원정팀 레알 역시 4-3-3 포메이션으로 출격한다. 카림 벤제마를 중심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호드리구가 최전방에 배치됐다. 미드필드에는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 루카 모드리치까지 베테랑들이 자리했다. 수비진에는 페를랑 멘디, 다비드 알라바, 에델 밀리탕, 루카스 바스케즈가 버티며 골키퍼 장갑은 티보 쿠르투아가 낀다.

스페인은 물론 유럽 축구 최고의 라이벌 매치 엘 클라시코가 킥오프를 앞두고 있다. 수십 년 넘도록 전통을 이어온 두 팀의 맞대결답게 일찍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비록 레알과 바르셀로나의 전성기였던 2010년대 만큼 스쿼드가 화려하진 않지만 여전히 치열한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두 팀 모두 승리가 절실하다. 먼저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구단의 레전드 리오넬 메시를 떠나보내며 팬들의 비판이 극에 달한 상태다. 10월 A매치 이후 연승을 거두며 어느 정도 분위기 회복을 이루긴 했지만 홈 팬들 앞에서 라이벌에 무릎을 꿇는다면 끝없이 추락할 수 있다.

레알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A매치 휴식기 전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3경기 무승에 그치며 흔들렸다. 주중에 벌어진 샤흐타르 원정에서 기분 좋은 대승을 거둔 만큼 엘 클라시코 역시 승리로 장식해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사진=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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