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기자회견
사진부공용 입력 2021. 10. 24. 22:16
(서울=연합뉴스)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황선홍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머큐리록시호텔에서 열린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예선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동티모르, 싱가포르, 필리핀 감독, 황 감독. 2021.10.24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 김어준 "이재명, 돈·줄·백없이 혼자서 여기까지…도와줘야"
- ☞ 부산서 술 취한 견주가 맹견 풀어 주민들 위협…2명 부상
- ☞ 실탄 없는 '콜드 건' 소품이라더니 '탕'…볼드윈 망연자실
- ☞ "유괴될 뻔한 아이들, 20m 달려 도망치니 범인이 포기"
- ☞ 이재영도 그리스 리그 데뷔…"코치진, 동료 덕에 좋은 경기"
- ☞ 한국계 지인 췌장암 투병에 눈물 흘린 '테니스 여제'
- ☞ 인구 70만 워싱턴DC에 고양이 20만 마리
- ☞ "강도 잡는 해병"…편의점 무장강도 번개제압
- ☞ 마구 때려 숨진 남편 옆에서 아내는 술을 마셨다…무슨 일이
- ☞ 신용카드 주워보니 주인이 '인디아나 존스'…진짜 그라면?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국노래자랑' 새 MC 남희석 "명성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 | 연합뉴스
- 슈퍼주니어 려욱, 타히티 출신 아리와 5월 결혼 | 연합뉴스
- 이재명 주변서 흉기 품은 20대는 주방 알바…귀가 조치 | 연합뉴스
- 아들 이정후 MLB 첫 안타에 아버지 이종범 기립박수 | 연합뉴스
- 시흥 물왕호수서 승용차 물에 빠져…70대 남녀 사망 | 연합뉴스
- 가시덤불 헤치고 길 잃은 고사리 채취객 찾은 119구조견 | 연합뉴스
- "딸키우면 행복할거라 생각" 신생아 매매해 학대한 부부 실형 | 연합뉴스
- [삶] "난 좀전에 먹었으니 이건 아들 먹어"…결국 굶어죽은 엄마 | 연합뉴스
- 피렌체 찾은 배우 이병헌, 伊관객 즉석 요청에 "꽁치∼꽁치∼" | 연합뉴스
- 日 '붉은누룩' 건강보조제 공포 확산…사망자 5명으로 늘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