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 맹견 풀어둔 견주..주민 2명 상해

김태영 기자 2021. 10. 24.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에서 술에 취한 견주가 맹견을 풀어 주민 2명이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부산진구 범천동 한 골목에서 견주가 맹견을 풀어 주민을 위협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견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개를 풀어 주민들을 위협했다고 한다.

주민들을 문 개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핏불테리어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 견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
부산진구 범천동의 한 골목에서 24일 맹견이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부산에서 술에 취한 견주가 맹견을 풀어 주민 2명이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께 부산진구 범천동 한 골목에서 견주가 맹견을 풀어 주민을 위협한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부산진경찰서 소속 경찰은 소방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테이저건 등으로 개를 포획했다. 이 개는 주민 2명을 물어 상해를 입혔다. 주민들은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견주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개를 풀어 주민들을 위협했다고 한다. 경찰은 A씨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현행범 체포했다.

주민들을 문 개는 맹견으로 분류되는 핏불테리어와 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영 기자 youngkim@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