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이재명, 돈·줄·백 없이 혼자서 여기까지, 도와줘야"

이동준 입력 2021. 10. 2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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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어준 씨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지금부터는 당신들이 좀 도와줘야 한다"며 사실상 지지 선언을 했다.

김씨는 24일 유튜브 '딴지 방송국'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재명은 혼자서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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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 연합뉴스
 
방송인 김어준 씨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지금부터는 당신들이 좀 도와줘야 한다”며 사실상 지지 선언을 했다.

김씨는 24일 유튜브 ‘딴지 방송국’ 채널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이재명은 혼자서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돈, 줄, 백으로부터 도움을 받지 않고 자기 실력으로 돌파하는 길로 가는 사람은 어렵고 외롭다”며 “그 길로 대선 후보까지 가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그래서 이재명이 우리 사회 플랫폼이 될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야당은 서울시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TBS에서 김씨가 여권 편향적인 방송을 하고 있다면서 공세를 피고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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