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맘에 드는 사람 정면에서 보는 게 좋아"(돌싱글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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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이 호감있는 사람 어느 편에 앉느냔 질문에 답했다.
이지혜는 "남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이성) 옆자리에 앉을 수 있나"라고 질문했다.
또한 정겨운은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정면에서 보고 있는 걸 좋아한다. 그 사람을 계속 보고 싶은 것"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세윤은 "사람마다 다르다. 넌 잘생겨서 그런 것이다. 난 안 보이는 데서 몰래 보고 싶다. 정면으로 보면 부담스럽다"라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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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정겨운이 호감있는 사람 어느 편에 앉느냔 질문에 답했다.
10월 24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 시즌2'에서는 새 돌싱남녀 8인의 첫 데이트 현장과 나이·직업 등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남자들은 아무 생각 없이 (이성) 옆자리에 앉을 수 있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유세윤은 "개인적으로 호감 가는 분 가까이에 앉고 싶은데 직접적으로 티 나는 자리에 앉고 싶지 않을 것 같다. 한 칸 정도 떨어진 자리에 앉고 싶을 것"라고 말했다.
또한 정겨운은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정면에서 보고 있는 걸 좋아한다. 그 사람을 계속 보고 싶은 것"라고 말했다.
그러나 유세윤은 "사람마다 다르다. 넌 잘생겨서 그런 것이다. 난 안 보이는 데서 몰래 보고 싶다. 정면으로 보면 부담스럽다"라며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MBN '돌싱글즈 시즌2' 캡처)
뉴스엔 송오정 juliett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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