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방문건강관리 인력 중 의사는 한 명도 없어"

이지현 2021. 10. 24. 21: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 의원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방문건강관리 인력 백34명 가운데 의사는 한 명도 없어, 5명과 3명씩 근무하는 전남과 충남과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밖에도 전북에는 임상병리사와 작업치료사, 행정 전담 직원 등도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