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 내년 2월까지 AI 특별방역기간 운영

이종완 2021. 10. 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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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농협이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예찰과 방역 활동에 나섭니다.

이 기간 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축협별 방역 전담책임자 운영과 축협 공동방제단의 취약지역 소독 활동 등을 중점 추진합니다.

아에 앞서 농협은 축협 공동방제단의 소독 차량 46대와 방제지원단 차량 11대 확보하고 초동 대응 긴급 투입을 위해 방역물품 보관 비축기지 2곳을 추가해 모두 6개소로 확대·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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